어느 시인은 오래 보아야 예쁘다 했고
또 어느 시인은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한 계절을 보냈다 했다*
그들의 마음은 어떻게 그리도 드넓을 수 있나
처음엔 그저 작게 고여 있던 웅덩이 아니었을까
지나는 이가 무심히 밟아 혼탁한
여기저기에 만들어 둔 웅덩이가
때로 합쳐지고 때로는 넘쳐
어느 날 문득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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