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르고 있었지
이제 막 껄떡고개를 지나와 숨이 턱까지 차올랐고
엉덩이 하나 간신히 붙일 편평한 돌에 앉아 숨을 고르고 있었네
포르르 날아온 새 한 마리
껄떡고개 고게 뭐라고 그렇게 힘들어하냐며 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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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눈으로 봐야 보이는 무한의 아름다움을 지치지도 않고 찾아, 나의 언어로 바꿔 세상에 내어 놓는 사람. 살아가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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