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어둠 속에서도 여전히
숨 쉬고 있다
한 순간도 호흡을
멈추지 않은 채
네가 있는 자리에서는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주 희미하게
명멸하는 빛을 찾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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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눈으로 봐야 보이는 무한의 아름다움을 지치지도 않고 찾아, 나의 언어로 바꿔 세상에 내어 놓는 사람. 살아가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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