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의연하고 뻔해도 괜찮아)
슬금슬금 달라붙는 몸에 슬그머니 미소를 짓는 일
빼려는 팔을 붙들어 제 몸에 찰싹 두르고 야무지게 붙잡는 모양
손을 꼭 잡고 미스터리의 결말까지 보는 시간
끝나지 않는 현관 앞에서의 안녕
서로에게 계속 머무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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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눈으로 봐야 보이는 무한의 아름다움을 지치지도 않고 찾아, 나의 언어로 바꿔 세상에 내어 놓는 사람. 살아가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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