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먼저 간 길을
머리가 따라간다
길가의 돌멩이 하나에 자꾸만 멈추는 마음을
머리가 잡아끌어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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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눈으로 봐야 보이는 무한의 아름다움을 지치지도 않고 찾아, 나의 언어로 바꿔 세상에 내어 놓는 사람. 살아가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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