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한 발을 겨우 지탱할 만한 얄팍한 선 위에서.
뒤도는 건 언감생심
차마 걸음을 내딛지 못한 채
떨어지지 않겠노라
뿌리를 내릴 것처럼 힘주어
서 있는 게 고작이다
앞으로 나아가라 재촉하는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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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눈으로 봐야 보이는 무한의 아름다움을 지치지도 않고 찾아, 나의 언어로 바꿔 세상에 내어 놓는 사람. 살아가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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