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 : UNSPLASH
"이 수갑을 풀 열쇠는...
그 누구도 아닌 제가 가지고 있죠?...
제가 스스로 안 풀어서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는 거겠죠?..."
"아니, 수갑은 이미 풀려있었네.
자네가 여전히 차고 있는 것뿐이지."
어둠과 빛, 심리와 감성, 사랑, 범죄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