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UNSPLASH
삶이 싫어 외면하려 해도
여전히 삶은
자네의 외면한 등뒤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네.
어쩌면 따뜻한 시선으로
어둠과 빛, 심리와 감성, 사랑, 범죄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