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강사도 코딩도 프로그램도 하는 세상이 너무 좋다.
AI시대 생존전략, 슈퍼강사,
처음부터 배우는 경영학
브레인 해빗
AI시대 수퍼 강사의 경영 브레인 해빗
"AI시대 수퍼 강사의 경영 브레인 해빗"
: AI 시대에 탁월한 강의력과 경영 감각을 지닌
슈퍼 강사가 가진 '뇌 습관',
즉 사고방식과 경영 습관에 대한 이야기
이렇게 방향을 잡고 주제형 독서 시작
여러 주제를 섞어 읽는 발췌독이 기억에 오래 남고
직관적인 결정과 판단에 더 많은 도움을 줍니다.
책 네 권을 그냥 집어 들었습니다.
딱히 이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아무 이유도 없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끌렸습니다.
지금 제 마음이, 사고가, 일상이
어딘가를 향하고 있다는 신호였습니다.
AI.
두려우면서도 기대됩니다.
내 일을 대체할까 봐 겁나지만,
한편으론 나를 더 날카롭게 만들 것 같기도 합니다.
슈퍼강사.
말과 글로 사람에게 닿고 싶습니다.
제 일에 더 깊이 몰입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경영학.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운영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마음.
브레인 해빗.
이제는 똑똑해지기보다,
덜 흐트러지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지식보다 질문이다.”
이 문장을 읽고,
하루 종일 마음속에 맴도는 질문 하나를 남겼습니다.
“나는 요즘, 무슨 질문을 반복하고 있을까?”
“잘 가르치는 것보다, 잘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연결.
이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누구와 연결되고 싶을까?”
‘나 자신’이 하나의 회사라고 생각하니
이 책은 더 이상 낯설지 않았습니다.
수익보다 순환을 설계하라는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
“나는 나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을까?”
이 책은 습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뇌의 회로를 어떻게 구성할지 말합니다.
메모, 호기심, 멈춤, 관찰.
하루를 회로로 보는 일이
요즘 저에겐 큰 자극입니다.
“나는 지금, 어느 회로를 자주 켜고 있을까?”
읽고, 쓰고, 질문 하나를 남깁니다.
이 글이 기록인지, 생각인지, 일기인지
정확하게 정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하나입니다.
이런 글을 매일 쓸 수 있다면,
나는 분명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는 것.
AI. 연결. 경영. 습관.
그리고 질문 하나.
“나는 오늘, 어떤 회로를 켰을까?”
저자는 확고하게 말합니다.
근본으로 돌아가는 지점
모든 것이 확산되어 흩어지고
속도가 빨라서 현기증이 나는 사이클엔
대혼란이 오는데
이럴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내면을 파악하고
장단점을 보완하는 능력이 주가 된다라고...
내면을 탐색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낙관, 진취적 정신, 평생 학습, 꾸준함
네가지는 시대를 초월해 그대로 이어집니다.
챌린지 하나로 이 모든 건 얻어지네요.
어쩌면 적시에 여러 독서들의 조합으로
유대를 만들고 꾸준함을 이어갈 장치를
만들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미리 예측했냐구요?
아니요.
저는 경기든, 금리든, 경제든
몇 년 후를 예측하는 분들이
많이 아파 보여요.
본인 내면에 일기처럼 할 수는 있지만
공론화 되는 순간 그 예측은 힘을 잃습니다.
대책이 나오든, 사람들 마음이 바뀌든
세상의 구조와 환경은
연약한 인간의 의지대로 움직여주지 않아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모든 이론과 대책은
현실화에 실패했고
예측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활자와 영상 기록은 현실의 인간이 하는
행동과 결정의 중간 어디쯤을 멀리서 보여주는
장치일 뿐입니다.
클로즈업 기능은 없고, 선예측 기록 능력도 없습니다.
결국 사용자의 교체는 가능하지만
인간의 온전한 대체는 불가능하다.
오히려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의 생산을 극대화한다.
챗GPT를 잘 쓰는 습관부터 만들기.
“챗GPT로 오늘 읽은 책 요약해줘.” “이 문장을 강의용 슬라이드로 바꿔줘.” “내가 습관 만들고 싶은데, 코치처럼 도와줘.”
내가 사고하는 주제를 챗GPT랑 매일 떠들어 보기.
“경영학의 본질이 뭐야?” “슈퍼 강사는 어떻게 말하지?” “브레인 해빗에 좋은 루틴은 뭐야?”
‘내가 궁금한 걸 바로 물어보는 습관’
= AI시대 브레인 해빗
이런 책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은
지금 마음 속 어딘가에
이런 사고의 흐름이 있다는 뜻이지요.
“나는 앞으로 더 잘 가르치고 싶고,
내 일을 잘 경영하고 싶고,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싶고,
내 머리를 좀 더 똑똑하게 굴리고 싶다.”
개인주의의 나라, 미국.
저는 오랫동안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각자도생적이라
서로 협력하는 프로젝트는 잘 못할 것이다.’
그런데
현장에서 본 그들은 달랐습니다.
반대였습니다.
공부든,
축구든,
개인 역량이 주어진 경쟁에서는
아시아인은 종종 세계를 압도합니다.
하지만
문화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에서는
묘하게도 뒤로 밀립니다.
그리고 하위권으로 떨어지곤 합니다.
그 이유를 곱씹었습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았고,
어른을 존중하고,
선생님을 위에 두며,
아이들은 아이라고 깔보는 문화에 익숙했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자랐습니다.
반면,
다양한 문화 속에서 자란 사람들은 달랐습니다.
선생님을 그냥 이름으로 부르고,
어른이라도 특별히 다르지 않으며,
아이도 한 명의 ‘개인’으로 대우합니다.
그들은
말을 많이 했고,
자신의 기준이 아닌 타인의 기준을 자연스럽게 수용했습니다.
그게 익숙했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협력을 해냈습니다.
더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AI는
바로 그런 문화의 기반을 가속합니다.
정보의 흐름이 위계 없이 공유되고,
질문은 자유롭게 던져지며,
정답보다 해석이 중요해집니다.
수퍼 강사는
이제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닙니다.
AI를 도구로 삼아,
더 협력적인 개인으로 진화합니다.
한편,
유교 문화에서 선생이 존경받은 이유는
그 사람이 가진 개인 능력의 최대치 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타인의 능력을 꺾는 리더가 아닌,
자신의 깊이로 모두를 설득하는 사람.
그게 가르침의 본질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문화의 다양성은 한 사람의 독립성을 키우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다.”(AI, p103)
다를 것 같았던 개념들이,
통섭의 눈으로 보면 결국 같은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뷰카 시대
모든 것이 불확실합니다.
모든 것이 끊임없이 바뀌고,
그 바뀜이 더는 낯설지도 않습니다.
둘 중 어느 쪽이 더 진짜인가요?
내가 말한 것과,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왜 늘 조금씩 어긋날까요?
겉으로 웃고 있지만
속마음은 그게 아닐 때,
나는 무엇을 연기하고 있는 걸까요?
내가 가진 역할과,
내가 가진 의미는 일치할 수 없는 걸까요?
명확한 해석이 사라졌습니다.
경계는 흐려졌고,
진실은 많아졌고,
나라는 존재는 더욱 흐릿해졌습니다.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던집니다.
그리고 매번 확신이 사라질수록
이상하게 더 나답다고 느낍니다.
의심은 나를 흔들지만,
그 흔들림 안에서 비로소 내가 보이기도 합니다.
“나는 진짜 나일까?”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은
불일치의 시대를
견디게 해줍니다.
계속 질문하세요.
서양인의 관념에서는
배움의 기회는 자신이 만들고
교수는 커리큘럼을 알려주는 한 사람이다.
p.137
맨 앞줄에서 질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에게는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좋은 질문자이자
좋은 생산자가
된다는 꿈이 있습니다.
많은 부분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당신의 뇌가 앱이라면 사실 겁니까?"
저는 "일억근육"에도 뇌과학 기반으로 얹어둔
투자 심리와 인문학적 특성에 주목했듯이
인간은
소우주를 품은 존재로서
최대치는 "먼지"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인간의 행위에 큰 의미와 목적이 있다 해도
선의지와 선한 영향력이 있다 해도
최대로 펼치면 먼지 정도인 약한 존재로
생존기계와 같다고 보는 편입니다.
우리가 더럽다고 매일 닦아내고 걱정하는 세균이
오히려 우리를 지구에 살게 허락해주는 것도
모르는 연약하고 무지한 DNA 복제 기계 말입니다.
다소 리처드 도킨슨의 이기적 유전자류의
총균쇠, 사피엔스가 내린 거대 담론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이기적 유전자 요약
생물은 자신을 복제하는 유전자의
생존 도구, 생존 기계일 뿐이다.
이타적인 행동조차
유전자의 자기 복제를 위한 전략
개체가 아닌 유전자가 자연선택의 주체이며,
그들은 경쟁과 협력 모두를 통해 살아 남는다
(사피엔스, 총균쇠 류의 주제)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유전자라는 시선으로 다시 묻는 책
**『총, 균, 쇠』 요약
인류 문명의 격차가 인종이나 능력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
지리적 환경과 생태적 조건의 차이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유라시아 대륙은
식량 생산에 유리한 식물과 가축화 가능한 동물이 많았고,
동서로 펼쳐진 지형은 작물과 기술의 확산을 쉽게 만들었다.
이런 환경은 집단 생활과 국가 형성을 앞당기고,
인구 밀도 증가와 가축과의 접촉을 통해
전염병이라는 무형의 무기도 만들어냈다.
총은 무력의 상징이고,
균은 타 문명을 무너뜨린 병이며,
쇠는 도구와 조직 기술을 상징한다.
결국 세계의 불균형은 인간의 차이가 아니라,
환경이 만들어낸 조건의 차이였다.
**『사피엔스』 요약
인간이 어떻게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나
우리가 다른 동물들과 결정적으로 달랐던 점은,
실재하지 않는 것을 믿고
상상 속의 질서를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이 능력은 언어의 발전과 함께 집단을 형성하고 협력하게 했으며,
신화, 종교, 국가, 화폐 같은 허구의 질서를 가능하게 했다.
농업의 시작은 인류에게 더 많은 자원을 안겨주었지만,
동시에 더 많은 노동과 불평등, 고통도 함께 가져왔다.
인류는 제국과 종교, 자본과 과학을 통해
점점 더 하나의 체계로 연결되었고,
이제는 신의 영역을 넘보는 존재가 되려 하고 있다.
소우주이고
관념적이고, 상상하고, 믿고, 의지하지만
결국 만들어낸 것들의 최대치는 먼지다.
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제 이름에는 모두 먼지가 붙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를 사랑합니다.
즐부 먼지
기분이 좋습니다.
책에 따르면
두뇌 앱은 우연이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잠재의식의 과정이 계획되지 않은 방식으로
발달해서 습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찰스 두허그의 습관 루프 모델
신호 보상 루틴 삼각형의
상호 영향 공조 고착화 = 습관 = 루틴
신경 가소성에 관한 이야기도
신간 도서에 여전히 기록되고 있습니다.
핫한 주제인가 봅니다.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
뇌가 고정된 구조가 아니라,
경험과 학습에 따라 스스로 변화하고
재구성되는 능력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뇌가 성인이 되면 굳어버린다고 여겼지만,
현대 뇌과학은
감정, 사고, 행동, 훈련, 환경 자극에 따라
신경회로와 시냅스 연결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음을 증명했다.
학습을 반복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익히면
뇌의 특정 영역이 강화되고,
반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약화되거나 다른 기능에 재활용된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뇌 손상 회복, 인지 기능 향상,
습관 개선이 가능하며, 실제 명상, 운동, 집중 훈련 등이
신경가소성을 촉진시킨다는 연구도 많다.
결국 신경가소성은,
우리가 평생 변화할 수 있다는 뇌의 가능성이자,
성장과 회복의 과학적 근거가 된다.
별다를 것 없이 사람들을 만나고
경영하고
가르치고
배우면서
뇌가소성
신경가소성에 따라
열린 태도와 수용성을 갖고
고객들을 만족시키면서
체력을 기르고 책을 읽으며
변함없이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