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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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덧 30대 중반. 글을 신발 삼아 묵묵히 천천히 걸어가는 삶을 택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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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weller
일상의 작은 것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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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서울에서 미시간으로, 싱글에서 아이 엄마로, 대기업 과장에서 프리랜서로, 30대에서 40대로 그리고 바야흐로 AI세상으로 위치 값이 변환되며 겪는 불안과 설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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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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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짱
40대 초반에 이른 은퇴를 하고 부산의 조용한 동네에서 헤드헌터, 커리어 컨설팅 회사 대표, 작가라는 3개의 일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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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로운 생각
< 대기업 30년_임원 > S그룹 상무_E 패션그룹 디자인실장_ 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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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east
크리에이터 백수 공상가. 삶에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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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tory
계속해서 나아갑니다. 사람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 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누군가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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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 immi
네덜란드에 거주하며 담은 지구 반대편의 일상, 유럽 곳곳의 숨은 여행지, 힙한 호텔과 카페, 귀여운 동물 친구들, 인테리어 감성 사진, 해외취업 기록들을 꺼내어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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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꺼끌꺼끌한 건 결국 남더군요. 오래 묵은 숙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