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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민 작가스트릿출신 글쟁이. 넓은 스펙트럼을 지향하는 이단아. 평론과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늘푸른 노병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원윤경삶이란, 겸손과 배려를 배우는 긴 여행이다. 글 쓰는 이유, 글 읽는 이유는? 마음의 평안을 위해!
윤해원고통스러운 사건들 이후에도 삶은 이어집니다. 죽지 않을 거라면 제대로 살아야 합니다. 저는 살아남았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생각입니다.
감자글읽기
곰살"일상의 재발견, 60초의 환기" "일상의 재발견"이라는 표현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 일상이 가진 소중한 가치를 전달합니다.매일 쓰는 라디오 작가
권상민매일 1시간,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미국보험계리사로 시작해, 100억 투자받은 창업가가 되었고 이제는 매일 글을 쓰며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행동하게 만드는 글’을 씁니다.
최병호최병호의 브런치입니다.
시우라오스 원불교 교무
박종규박종규의 브런치입니다. 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색을 인문학적으로 융합하는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스토리텔링을 다양한 각도에서 실험적으로 시도하려 합니다.
홍종호서른살의 평범한 직장인, 투자를 통해 부를 이루다. 2025.07 : [30살 백만장자 투자일기]- 플로시마음으로 진심을 써내려가는 브런치입니다.
안아진안아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빨간맛안녕
은지 작가전자책을 내보고 보는 분들과 삶과 행볻늘 나눠기 위해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명작가 LEMON09년생 아들 LEMON 이랑 08년생 딸 SSONG 이랑 엄마 쎄미랑 아빠가 함께하는 브런치 입니다~^^- 유시모어더 깊고 풍부하게 주식시장을 보고 느끼길 "You see more"
책사냥꾼 유은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
얼렁뚝딱소방기술사입니다. 완벽보다는 시작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얼렁뚝딱입니다.
녕이담안녕하세요. 저는 선천적인 질환을 안고 태어나, 어린이병원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안에서 삶과 죽음, 그리고 생명에 대해 보고 느껴온 것들과 일상을 나눌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