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주어진 시간에 난 지금 가장 편한곳에 와있다. 에센스가 필요했다 보들보들 하게 바꿔줄.이곳에서는 타인의 눈이 향하지 않는다. 그렇다 하더라도 모두 나와 같다. 두 권의 책을 골랐다. 현재 내 머릿속은 과부하 상태다 어떤 것을 생각하더라도 원래 차있던 것들 까지 그만 튕겨져 나간다. 하지만 나의 선택은 항상 옳다.부쩍 잠이 늘었다. 내 상태에 대한 인증이다. 좋아하는 커피로도 소용없다. 그저 잠이 자고싶다
공상가, 순간을 기록합니다. 내 마음을 새기는 글자를 무작정 적어내려요. 그럼 그 마음은 오로지 나에게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닿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