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산책을 포기할 수 없지!

덥지만 힘내!

by 조이언니

날씨가 덥기도 하고 습하기도 하다.

비가 한창이라 눈치게임을 시작하는 요즘인데

조이가 산책을 너무 좋아하기에

비가 오지 않는 시간대를 체크해 산책을 한다.

조이가 다리가 좋지 않아 병원 치료를

시작했는데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잠깐 걷는 이 순간도 너무 고맙다.


햇빛을 맞을까 모자도 꾹 눌러쓰고

잠깐의 여유로움을 즐겨본다.

요즘은 조이의 병원을 오가며

새로운 일을 하면서 예전만큼 시간이 없다.

바빠졌으니 행복하나 조이가 아픈 곳이

여러 군데 발견되면서 나의 근심은 커져간다.

그래도 아직은 고칠 수 있는 병이니

얼마나 다행인가..?

오래오래 지금처럼만

컨디션 잘 유지해서 올해도 잘 마무리해 보자!

너의 10살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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