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조이언니
Jul 15. 2024
곰돌이컷 도전?!
조이야 미안해!
조이의 미용데이!
10살이 넘어가니 아픈 곳이 이곳저곳
생기고 그럴 때마다 병원에서 조이의 털을
조금씩 정리해 주는 게 도움이 될 거라
이야기해 주셨어요.
조이는 더위를 많이 타느라
털 때문에 늘 헥헥거리고
다리가 좋지 않아 치료 중에 있어
더더욱 미용을 해야 했어요!
.
부족한 실력으로 미용을 해주었는데
홀가분하면서 아쉬우면서..
다시 또 자랄 거야! 싶으면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고요:)
.
하지만 미용한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고 이래저래
내 마음을 모르겠는 그런 날
keyword
미용데이
강아지
치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