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 닐스 게제 - 교향곡 1번, Op.5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3월 12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덴마크 작곡가가 쓴 그의 첫 교향곡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FvyeCkizoK0?si=8sR3bmprtskemajH
곡명 : 교향곡 1번 다단조, 작품번호 5번 (Symphony No.1 in c minor, Op.5)
작곡가 : 닐스 게제 (Niels Wilhelm Gade, 1817-1890)
연주회용 서곡 <햄릿 (https://brunch.co.kr/@zoiworld/1135)>, 클라리레넷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https://brunch.co.kr/@zoiworld/1127) 등을 남긴 덴마크의 낭만 시대 작곡가 닐스 게제는 총 8개의 교향곡을 작곡한 작곡가입니다. 그는 자신의 스승과도 같았던 독일의 작곡가이자 지휘자 '멘델스존 (Jacob Ludwig Felix MEndelssohn Bartholdy, 1809-1847)'와 전쟁으로 덴마크에 돌아간 이후에도 끊임없는 교류를 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제의 작품을 직접 지휘로 연주하여 독일에 소개하고 독일 음악원과 관현악단 부지휘자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준 멘델스존의 작곡 양식도 많이 따랐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그가 최초로 작곡한 교향곡 1번입니다.
닐스 게제가 1842년 경에 완성하여 1843년에 초연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는 교향곡 1번은 멘델스존에게 헌정된 작품입니다. 1악장 '모데라토 콘 모토 (Moderato con moto)', 2악장 '스케르초. 알레그로 리솔루토 콰지 프레스토 (Scherzo. Allegro risoluto quasi presto)', 3악장 '안단티노 그라치오소 (Andantino grazioso)', 4악장 '피날레. 몰토 알레그로 마 콘 푸오코 (Finale. Molto allegro ma con fuoco)'로 구성되어 있는 이 곡은 그의 작품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두며 그가 독일 게반트하우스의 부지휘자로 위촉되는 계기가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https://youtu.be/EMYwNo81cSs?si=n7A1qwMyEhrPzmLr
그럼 아름다운 교향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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