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6. 슈만 - 교향곡 2번, Op.61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4월 6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세 번째로 완성하였으나 두 번째 곡으로 등재된 교향곡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z1PQrwsZdPc?si=PpW4XQ84S901zPT2
곡명 : 교향곡 2번 다장조, 작품번호 61번 (Symphony No.2 in C Major, Op.61)
작곡가 : 슈만 (Robert Alexander Schumann, 1810-1856)
독일의 낭만시대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은 4개의 교향곡을 작곡하였습니다. 그 중 지금까지도 이 네 곡 모두가 널리 연주되고 있으나 교향곡 1번 <봄 (https://brunch.co.kr/@zoiworld/1145)>과 교향곡 3번 <라인>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매우 재미있는 점은 그의 교향곡 4번이 1번 교향곡인 <봄>이 완성된 해인 1841년에 완성되었으나 10년간의 개정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발표가 되고 출간이 되었기에 그의 두 번째 교향곡은 가장 마지막 작품번호를 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845년에 작곡이 시작되어 1846년에 완성된 슈만의 세 번째 교향곡이 작품번호 2번을 달게 되었습니다.
당시 스웨덴과 노르웨이를 통치하던 '오스카르 1세 (Oscar I, 1799-1859)'에게 헌정된 슈만의 <교향곡 2번>은 1악장 '소스테누토 아사이-운 포코 피우 비바체-알레그로, 마 논 트로포 (Sostenuto assai-Un poco piu vivace-Allegro, ma non troppo)', 2악장 '스케르초: 알레그로 비바체 (Scherzo:Allegro vivace)', 3악장 '아다지오 에스프레시보 (Adagio espressivo)', 4악장 '알레그로 몰토 비바체 (Allegro molto vivac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멘델스존이 지휘를 하여 완성된 해에 초연이 올려진 이 곡은 우울증과 이로 인한 귀울림과 같은 귀의 이상 때문에 베토벤에의 음악적 동질감을 갖게 된 슈만의 모습이 잘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https://youtu.be/MW51EbvU3QA?si=-CbR17WEOGstE9vW
그럼 아름다운 슈만의 교향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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