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그녀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지기 시작했다. 사실 그녀는 마마무 이후 많은 변신.. 특히 성숙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고민했던 행보를 보였다. 과감하게.. 혹은 어색하게.. 그리고, 그것은 그녀가 할 수 있는 표현의 영역을 넓히기 위한 고된 과정이었다.
어린 소녀에서 성숙으로.. 그리고 과정을 통해 보다 많은 자유를 가지기 위한 고민..
보통 이런 과정에서 어린 여가수들은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방황같은 뭐 그런 것... 이.. 물론 화사도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뭔가 아우라가 느껴진다. 특히 영화제때 보인 모습에서 그녀의 뮤직비디오에서 그리고 또.. 가장 중요한 그녀의 노래에서..
사실, 그 영화제가 아니었다면 난 화사의 이 노래와 모습을 모르고 지나갔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저러한 모습이 회자되면서 그녀의 노래를 듣고, 그녀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와아.. 아우라가 느껴진다..라는 생각을 안할 수 가 없었다.
지금 한국에서 솔로로 자신의 영역을 확실히 보여주는 가수는 몇명없다. 그 영화제에 나온 이찬혁.. 그리고 아이유, 태연... 이 내 머리속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화사, 그녀도 명확한 그 자리가 있는 것 같다.
그녀의 아우라.. 매혹적이며 ,강렬하고 아름다운..
그녀는 정말 아름다워졌다. 그녀는 확실히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