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자기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검열하고 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조려져 있는 듯한 느낌이 항상 가득하다.
조려져 있는..벽을 하나두고 있는 건가..
어떤 벽을 나는 두고 있을 까..
평온함은 그대로 유효한걸까...
아님 그런 건 없는걸까?
*총총
글쓰는 단아한 남자. 여전히 상상을 하며, 펑키한 삶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