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안덕사진관>내 사랑 "다다"

by 졸린닥훈씨

그러니까... 내 사랑은 "다다"다.

그냥..그렇다. 그리고 지금의 시대에 더 유효한 그림이 되어간다.

"다다"는 그러니까 사랑이다.


친절한 누군가의 설명이 아래에 있다. 그는 친절하고..

나는 낭만적이다. 그래서 가끔 겁이난다.

낭만적인건 가끔 너무나 치명하고 위험하다.

위험하다.


https://blog.naver.com/chanwoolee/221452637854


*총총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안덕사진관>평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