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러니까... 내 사랑은 "다다"다.
그냥..그렇다. 그리고 지금의 시대에 더 유효한 그림이 되어간다.
"다다"는 그러니까 사랑이다.
친절한 누군가의 설명이 아래에 있다. 그는 친절하고..
나는 낭만적이다. 그래서 가끔 겁이난다.
낭만적인건 가끔 너무나 치명하고 위험하다.
위험하다.
https://blog.naver.com/chanwoolee/221452637854
*총총
글쓰는 단아한 남자. 여전히 상상을 하며, 펑키한 삶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