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수익다변화, 상사맨에 대한 집중이 절실!

by 졸린닥훈씨

정부가 문화관련 케이컬처300조원 시대를 위한 7300억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가 만들어 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문화콘텐츠에 적절한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펀드 구성에서 눈에 보이는 것은 지식재산 펀드와 인수합병이다. 이는 상사맨에 대한 계정이라고 볼 수 있고, 기존 제작과 창업중심이던 펀드구성이 판매와 규모의 경제 쪽으로 방향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상사맨에 대한 집중을 한번 더 강조한 이유는 .. 우리 현실이 제작에서 배급과 판매라는 시점으로 넘어가야 할 단계이기 때문이다. 물론, 제작은 기본이다. 다만.. 지금처럼 제작이 단발적 수익형태로 가면 제작사들은 버티지 못한다. 수익의 다변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하청업체가 되고 말것이며.. 결국이는 언제든 대체될 수 밖에 없는 위기감에 살아야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배급과 판매에 있어 한국 기획사 혹은 콘텐츠 판매사.. 지적재산권 관련 업체들의 육성과 거대화가 필수적이다. 이전 카카오가 대단했던것은 국내 시장에서 1조짜리 M&A사례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수익화면서 모든 우려를 극복했다는 점이다.


지금 우리문화콘텐츠 시장에 필요한 것은 남에 손에 의해 판매하는 전략과 함께 우리손에서도 판매가 이루어지는 전략이 절실하다. 현실적으로 영화나 영상콘텐츠는 허리우드 빅5와 OTT에 귀속되었고, 모바일 분야는 애플, 구글, 마소 등에게 과점되어 있다. 다만, 우리는 그들에 대한 협상력을 가져야 하며.. 다양한 리치마켓을 찾아내야 한다. 그래야.. K컬처 300조.. 아니 그 이상을 할 수 있다.


공연도 그렇다. 이미 전세게 공연시장은 라이브네이션이 독점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티켓 리셀시장은 말할 필요가 없고.. 이 부분에서 엄청난 수익을 독식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런 부분을 현실적으로 다 극복할 수 는 없다. 다만.. 협상력을 가져야 한다.. 고양 아레나를 라이브네이션이 들어왔다. CJ가 손들자.. 바로 온 것이다. 이는 한류가 그만큼 컸기 때문이기도 하다. BTS, 블핑 등등의 공연권을 ..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져가기 위한 방향성을 그들은 가지고 있다..


하여간... 협상력.. 이는 법률적인 부분도 있고.. 상사맨 특유의 비즈니스 협상력도 있으며, 장르복합적인 진출도 있다. 그런 쪽의 방향성을 우리는 가져야 한다. 그래야.. 매출과 수익의 특히 수익 부분이 커질 수 있다.


300조.. 이 숫자는 엄청커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글로벌 형태로 보면.. 잘나가는 1개 기업 매출도 안되는 규모일수도 있다. 우리나라 전체 문화산업부분이 합쳐도 1개 기업을 못넘는 수준일 수 있다. 이른 넘기 위해서는 제작역량 만큼이나.. 판매.. 즉 상사면 역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에 대한 진지한 정책방향성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번 펀드구성에는 그 노력이 좀더 들어가 있는 것 같아.. 반갑기는 하다는..


기본방향은 잘 설정된듯...하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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