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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웅
스무 살, ‘세상을 놀라게’한다는 막연한 다짐으로 스위스로 향했다. 일흔 곳이 가까운 나라를 여행했고 비영리단체를 시작했으며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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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에 진심인 미니멀리스트의 맛있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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