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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후쿠오카에 거주하며 글을 씁니다. 여군생활에 대한 경험과 해외에 거주하는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주로 기록합니다. 마음에 온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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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정원
거실에 작은 정원을 가꿉니다. 결혼 10년차, 동갑내기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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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ulip
희망퇴직하였습니다. 퇴사 후 삶이 우려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10년 뒤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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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대치동 입시컨설턴트 정성민입니다. 매일 마주치는 대치동의 일상과 저의 생각들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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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의 브런치. 직장인. 직장 밖에서 할 수 있는 나다운 일을 찾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삶을 사유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경험의 폭을 넓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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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
아들 둘 키우며 가끔 책도 읽습니다. 영화,음악,드라마같은 대중문화 전반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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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진
공황장애가 시작되었습니다의 저자 정윤진입니다.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을 찾도록 안내해주는 작가, 교사, 치료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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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시인. 시와 동화를 씁니다. 삶의 이야기에 새겨진 무늬를 글로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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