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야
"엄연히 팩트만 놓고 본다면 나는 테헤란로에 있는 외국계 회사를 다니며 강남구 소재의 오피스텔에 살고 있잖아. 뭔가 신기하지 않아? 사실은 개뿔도 없는데."
"오피녀네, 오피녀."
크게 싸우긴 했지만 그 후에도 한참을 만나다 헤어졌다. 심지어 결혼까지 할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