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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나
나를 발견하기 위해 귀 기울이다 자연스레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자연, 시골생활, 출퇴근길,사남매의 때늦은 육아 일기를 씁니다. 쓰면서 삶을 알아가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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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리
유칼립투스 나무숲에서 단순하게 살고 있는 자유인입니다. 째즈와, 남미음악, 칸쪼네, 클라식 LP 수집가이고 백여가지의 반려식물과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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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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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온
영화와 이야기를 쓰는 사람. 긴 여운을 주는 영화처럼 마음에 오래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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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곤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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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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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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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롱
살며시 포롱거리며 다가온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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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8년 차 기자.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대신 내 이야기를 쓰고 싶어 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언젠가는 요가강사로 새 삶을 시작하고자 용기를 끌어모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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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
서른 쯤엔 척척 운동도 잘 가고 아침에 잘 일어나는 갓-으른이 될 줄 알았다. 정작 커보니 게으른 채 나이만 먹은 게-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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