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배님, 선배언니(?)님이 글을 써보라 권하셨다.
브런치에서 글을 쓰기로 마음먹고 쓰면 강제성이 있어 좀 더 잘 될 것이라고
브런치도 권해주셨다.
와서 보니 글을 쓰는 사람이 정말 많다.
그것도 잘 쓰는 사람이 엄청 많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글을 잘 쓰는데
굳이 나까지 보탤 필요가 있을까...? 문득 자신이 없다.
그래도 모든 사람은 자신의 언어로 글을 쓸 줄 알아야 하니까.
달리기 러닝크루 비슷하게 생각하고
잘 쓰는 사람들 틈에 끼어
무언가를 끄적여보자.
이것이 연습과 수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핫 둘 핫 둘
뭐라도 되겠지.
쓸만한 글이 되는 날, 선배님의 알고리즘에 닿기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