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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H&M 디자인 어워드
우승을 따낸 사빈 스카룰

by d code official

2020 H&M 디자인 어워드의

우승을 따낸 사빈 스카룰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 출신의 사빈 스카룰이 이번 H&M 디자인 어워드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그녀는 김민주, 사이먼 리, 리처드 퀸, 스테판 쿡 등 전 우승자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사빈 스카룰은 라트비아 출신으로 자국의 전통적인 공예품과 민속적인 패턴에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담아낸 작품들로 이번 우승을 따냈으며 5만 유로의 상금과 함께 브랜드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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