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기념해 톰 브라운이 미식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셋째 주 일요일에 열리며 미국과 캐나다의 전통적인 기념일입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전하며 한 곳에 모여 음식을 먹거나 미식축구를 관람하죠.
톰 브라운은 그런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컬렉션에서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미식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담았습니다. 버뮤다 쇼트를 시작으로 플리츠 스커트와 화이트 컬러의 버튼다운 셔츠 등 여러 아이템을 전개하며 미식축구 경기장의 잔디를 떠오르게 하는 브라운 컬러의 슈즈 또한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