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를 이끌던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
그 또한 8년간 라코스테를 이끌며 예술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브랜드의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낸 뒤 루이스 트로터에게 자리를 물려준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7월 1일부로 공식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겐조 하우스의 디렉터로 부임한 것에 대해 매우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의 첫 번째 겐조 컬렉션은 내년 2월 열리는 파리 20 F/W 패션위크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겐조 하우스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저를 선택해 준 것에 대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상징적인 메종(Maison)에 몸 담게 된 것은 저에게 큰 선물이자 도전이기도 해요. 다카다 겐조의 기쁨, 우아함, 젊음 그리고 유쾌한 감각은 여전히 브랜드의 핵심적인 부분이며 오늘날의 겐조 하우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냈다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