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OOLYWOOD와 함께 하다.
지난 2월,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된 n.hoolywood의 2019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선공개된 뉴발란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가 8월 3일 토요일,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뉴발란스와 n.hoolywood의 여섯 번째 협업이며 뉴발란스의 "996" 시리즈를 개량한 새로운 모델인 "CM996"의 런칭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인 "996 Collaboration Project"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신발 전체에 뉴발란스 로고와 996 자수를 새겨 디테일을 더했으며 안쪽과 바깥쪽의 N 로고 컬러를 다르게 배치하며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 특유의 디테일을 가득 담아냈습니다.
어퍼 부분에는 누벅을, 발을 넣는 입구에는 피그 스킨을 적용해 소재에서도 고급스러움을 느껴볼 수 있으며, 신발 전체에 발수 가공을 하여 비가 오는 날씨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쿠셔닝 시스템인 C-CAP를 적용시켜 더욱 안정적인 착용감과 편안한 쿠셔닝을 제공하는 것 까지 많은 디테일과 포인트가 담겨 있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첨부된 사진을 통해 만나보세요.
8월 3일 토요일, n.hoolywood 직영점과 뉴발란스 매장을 통해
한화 약 23만원에 발매되며 235mm부터 290mm까지 전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