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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맨의 2020 프리 폴
컬렉션을 마이애미 해변에서

무르익은 킴 존스의 디올.

by d code official

디올 맨의 2020 Pre-fall 컬렉션을

마이애미 해변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가 이끄는 디올 맨의 2020 프리 폴 컬렉션이 2019년 12월 3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관광도시인 마이애미에서 열립니다.

매년 스위스와 미국 그리고 홍콩에서 개최되는 국제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의 마이애미 이벤트보다 2일 먼저 열리게 되며, 아트 바젤과의 협업으로 출시되는 캡슐 컬렉션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우스, 하지메 소라야마, 다니엘 아샴 등 수많은 예술가들과 협업해온 킴 존스의 디올 맨이 이번 2020 프리 폴 컬렉션에서는 어떤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써 내려갈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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