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 첫 발매를 시작으로 시티즌의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아나디지템프(ANA-DEGI
TEMP) 모델이 빔즈와 손을 잡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시계의 내부가 노출되어있는 클리어 모델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발매 당시 온도 센서, 크로노 그래프, 달력, 스톱워치 등 여러 가지 기능을 동시에 탑재하는 동시에 근미래적인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 모델에 빔즈만의 개성이 특징인 이번 아이템은 6월 29일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26,4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