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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 code official Jun 16. 2020

3D 디지털 쇼룸을 통해
고객들을 맞이하는 발망 하우스



발망 하우스의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곧 공개될 크루즈 컬렉션에서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 3D 홀로그램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3D로 제작된 올리비에 루스테잉과 직원들은 최초의 디지털 쇼룸에서 발망의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하게 될 것이며 이미 그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수많은 바이어들과 관객들을 초청할 수 없다는 사실이 이번 디지털 쇼룸을 만들게 된 이유이며, 전 세계의 모든 방문객들은 이번 쇼룸을 통해 컬렉션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화려한 발망 컬렉션을 더욱더 가깝게 느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는 과정을 통해 컬렉션의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다양한 컨텐츠 또한 준비했다고 밝혀 관심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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