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구 및 소품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케아(IKEA)에서 첫 번째 머치 컬렉션을 발매합니다. "EFTERTRÄDA" 컬렉션으로 명명된 이번 컬렉션은 티셔츠와 후디를 포함한 여러 가지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웨덴의 이케아 본사와 일본 지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도쿄의 시민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이케아의 메인 로고가 삽입된 티셔츠부터 이케아의 베스트셀러 책장인 "BILLY" 모델의 바코드를 디자인으로 풀어낸 티셔츠와 후디 그리고 우산, 텀블러, 타월, 토트백이 출시되며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이케아 하라주쿠 스토어 단독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많은 언론들은 가구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수년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온 이케아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이번 하라주쿠 단독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 세계 동시 발매를 할 수도 있다는 예상을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