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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를 앞둔 오라리와
뉴발란스의 협업 스니커즈

by d code official



지난 1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된 오라리(AURALEE)의 2020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뉴발란스 스니커즈가 8월 15일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베이스가 되는 모델은 러닝 선수들과 뉴발란스가 함께 개발한 러닝 슈즈인 'FuelCell Speedrift'이며 오라리 특유의 차분한 색감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어퍼에 적용된 3중 구조의 립스탑 소재로 독특한 질감이 표현되었으며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무게감 있는 의류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쉐입으로 완성되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은 24,000엔으로 국내 정식 발매 소식은 아직까지 확정된 것이 없어 유일한 글로벌 발매처인 END에서 진행될 추첨에 참여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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