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urume.
밀라노 패션위크의 마지막 날인 6월 17일에 공개된
펜디의 2020 봄·여름 컬렉션에서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스니커즈 브랜드 문스타와의 협업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고무 산업으로 유명한 후쿠오카현 남서부에 위치한 구루메(久留米) 시에서
제작되고 있는 문스타의 스니커즈에 펜디의 상징인 모노그램이 새겨져
비교적 심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스타와 펜디의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20 S/S 시즌에 맞춰 발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