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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여름밤
서늘한여름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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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스페인 이후, 독일 베를린, 프랑스 마르세유를 오가는 삶을 살고 있어요. 일하며 여행하는 삶을 글로 써내려갑니다. sinc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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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XianAn 스님
미국에서 출가한 현안입니다. 영화 선사를 만나 참선을 접했고, 결국 출가로 이어졌습니다. 영화 스님의 두번째 한국 도량 분당 보라선원에서 수행 정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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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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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ltina
글 쓰는 연구원.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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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일상을 단단하게 쌓아올리는 마음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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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행복한 결혼생활보다 이혼에 관한 얘기가 판치는 세상속에서 신뢰. 배려. 사랑이 가득한 만난지 20년 차. 결혼 15년 차 저희 부부의 건강한 사랑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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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드라마쓰는 사람 근데 이제 약간 우왕좌왕 우당탕탕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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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체
저는 저를 위해 글을 쓰지만 이 행위가 누군가의 마음에 작고 청량한 물보라를 일으킬 수도 있을까요.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생각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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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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