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뉘이며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기억 합니다
세상 가득 채워진
당신 향기 속에 숨 쉬며
이제는 꽃잎 다 뿌려지고 없지만
다시 그날이 오면
처음 그 설레임 기억하는 마음으로
이리 다시 마주 하리라
그리 다시 행복 하리라
기억.... 하겠습니다
* 2016 남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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