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
명
장땅콩
달달한 귤보다 완전 시큼한 귤을 좋아하구요. 무채색의 옷을 주로 입습니다. 간혹 하루를 그림으로 기록하며, 고양이의 사료보급을 위해 송파의 등대로 살아가는 한 남자입니다.
구독
윤아
크게 박수 치는 사람. 스타트업의 진심을 전하는 스토리텔러, 글 쓰는 마케터입니다.
구독
고무라면
고무라면은 브런치로 괜찮을까? 89년생 기혼자, 연하 남편, 퇴사한 학생. 만만한 B급 에세이를 써 보고자 한다. 대인배 누님 아내를 사랑하는 한 남자. 그리고 주부.
구독
Sunny Choi
라트비아 남자와 덴마크에서 만나 영국 런던에서 연애를 시작했어요. 현재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살고 있어요.
구독
안바다
독문학과 국문학, 그리고 문예창작학을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낮에는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구독
남우빈
Hey, Woobin?
구독
보보야
울보에다가 쫄보, 예민한 성격이지만 무던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구독
김지현
콘텐츠의 힘을 믿는 사람. 우아한형제들에서 배달의민족을 알리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구독
축머치토커
축구를 좋아하고, 즐기고, 이야기하는 회사원입니다. 더 많은 서람이 함께 축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만 한 글을 쓰고 있어요.
구독
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