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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ay Aug 18. 2020

겨울에서 여름까지

기억에 남는 월간 사진 모음


1월.

새해가 밝고 여기저기 전시를 많이 보러 다녔다

지금까지도 그 어느 해보다 오카스맨과 같이 전시를 많이 보며 지내고 있다




2월.

코로나 전쟁의 시작...

우리는 오랫동안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그무렵 춘천에 혼자 여행 다녀왔지롱





겨울의 춘천이 너무 좋아서 여름에 또 가야지 하며 서울에 왔는데

또 갈 수 있을까 춘천





3월.

재택하면서 정말 집밥 많이 먹었다





4월.

결혼 1주년!!!







꽃들이 피고

집 앞 남산은 말로 표편할 수가 없었고





5월.

가족의 달답게 즐거운 일들이 많았다





혼자 남해로 또 여행을 다녀옴

남해 최고다 질리지가 않음




늘 고마운 오카스맨...

결혼하고 삶의 질의 수직상승하였다.




6월.

윤지랑 급 가평에 다녀온게 기억에 남는다.

무슨 고딩들도 아니고 ㅎㅎ





7월.

두 달 간의 시창작 수업이 마무리 되던 무렵





올해의 챔치





8월.

희망이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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