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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ay Sep 02. 2020

여름 끝자락

남해에서의 삼일


코로나 이제 그만...




대학생때부터 좋아했던 숙소에 또 왔다.

아침에 일어나면 볼 수 있는 집 앞 풍경.






남해가기전 잠시 들렀던 하동 





로칼 푸드

남편은 거의 못먹고 나만 맛있다고 꿀떡꿀떡





지역에 생기는 이런 공간들 정말 좋다





남해의 보호수를 지키는 사람들의 초상

아름답구나





숙소 고양이들

두 달만에 또 만났다





아침도 야무지게 챙겨먹었당





꼭 한 번 가보고싶던 초록하우스





주인의 취향이 묻어나는 공간





아마도 베스트....





좋다...





남해 너무 너무 좋다

우우





죽뱅~





만화보느라 신남





주황주황





바지를 안들고와서..





보리암 클라스





??




결혼하니 좋은점

안경을 마음껏 써도 된다





가고싶은 마음을 초과해 살고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남ㅎ 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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