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서 퇴고하기’

<마음을 움직이는 인터뷰 특강>(오픈하우스, 2016)

by readNwritwo

소리내서 퇴고하기!!!

유시민 작가 역시 “중간에 혀가 꼬이면 그건 안 좋은 글이다. 숨 쉴틈 없는 문장은 눈으로 읽어도 힘들다. 글에도 숨을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야 눈도 쉬고 리듬감도 산다.”라고 말합니다. 작가 스티븐 킹 역시 “나는 문장이 아니라 문단이 글쓰기의 기본 단위라고 생각한다. 글을 잘 쓰려면 문단을 잘 이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장단을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합니다.

단행본 300권 넘게 낸 강준만 교수는 자신의 생각을 일단 말로 정리해서 녹음을 한 후 나중에 들으면서 글을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p.187)

-소리 내어 읽으면 두 가지 감각을 사용하게 된다?

“글을 잘 쓰게 되는 효과뿐만 아니라 그것을 잘 기억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우선 읽을 때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어 더 잘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었죠.

인터뷰의 경우 무엇보다 실제로 인터뷰를 많이 해보고, 녹취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텐데요. 평소에 인터넷 게시판에 긴 글을 써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거나, 논쟁을 해보는 것도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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