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철칙>

‘오늘의 고민’

by readNwritwo

독서토론 수업을 진행하거나 글을 쓰기 위해 필연적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밖에 없는 처지다. 매일 읽는 분량을 정해놓지 않으면 시간에 쫓겨 몰려서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생긴다. 그런 상황에 빠지면 그야말로 지옥체험이다. 3-4시간 쪽잠을 자는 것은 기본이고, 최대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어야한다. 내가 살기 위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필사적으로 피해야 한다.

한 권 한 권 완독해 나가기보다 여러 권의 책을 병렬독서하면서 정해진 기한까지 읽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가 하루에 평균적으로 읽는 분량은 책 한 권이다. 4-5권의 책을 매일 읽어나가고 있다. 포스트잇에 시작과 마감 날짜를 적어 책 표지에 붙인다. ‘하루에 00페이지 읽기.’ 이게 핵심이다. 지옥체험을 하지 않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철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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