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가 떠다니는 불량 바다
탄산을 톡톡 터트리고
아이스 라페를 아작아작해봐도
너무너무 더운
오늘, 어제, 내일
야자수가 멋진 바다를 헤엄치고 싶지만
카드값의 바다에 뛰어들 순 없으니
질끈 묶어준 반다나와 시원한 핫팬츠로 무장하고
미끄덩 후끈한 도시의 바다에 몸을 담근다
어서오세요. 라즈의 달콤한 불량 그림 가게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