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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퇴사 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소설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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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weh
Fernweh [fεrn·ve:] n. 먼 곳에 대한 동경. 그 동경으로 말미암은 여행 병(病) ✈ 과거와 미래의 동경을 적어내려 가는 작가 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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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씩씩한 소금빵의 이야기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아픔을 견뎌나가는 중이라 감정은 다듬어지질 않지만 그냥 솔직하게 적는 이혼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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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취향 껏. 나답게. 자유로울 것. lalati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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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나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삶이라는 아름다운 왕국을 지키는 매력적인 여왕을 지향합니다. 장래희망은 부귀영화 극락왕생. 뜻하지 않은 1년 간의 휴직. 그리고 와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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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지금, 당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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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내 나이 마흔.. 정신 건강을 위해 노력 중... 시댁에는 내려놓기, 친구와는 차분해지기, 아들과 함께 인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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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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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철학과 삶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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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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