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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크리스천. 엄마. 모임 기획자. 엄마와 아이의 행복을 꿈꾸며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임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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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음
시간 냄새를 자주 맡는 사람입니다. 일부가 되어버린 음식과 그 속의 기억들을 기록합니다. 삶 속의 틈틈한 불행과 행복들도 이따끔 남깁니다. 청소년소설 작가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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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심리상담사 여정
사람들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하길 좋아합니다. 내 마음에 대해 알게 된 것들에 대해 종종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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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순간
건담과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과 살고 있는 판타지 글을 쓰는 여자입니다. 좌충우돌 신혼일기와 소설을 적어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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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구두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우주의 문을 두드리는 나를 포함한, 무수한 그대들을 생각하며...『어머니의 마을에는 눈이 내린다 』와『맨발의 춤』의 시인, 수필가 김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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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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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작가
반갑습니다. 시옷은 사진의 시옷, 사진작가 시옷입니다. 그런데 글도 쓰네요. 글에는 시옷이 없는데 말이죠. 현재는 여행사에서 일을 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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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람
자연 속 생명이 전하는 이야기에서 의미를 찾아 재미있는 삶을 꿈꾸는 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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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승무원
160cm 키 작은 외국항공사승무원. 승무원이 되기까지 난관이 많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구름 위 하늘에서 하루하루 살아남는 저의 인생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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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회계직 11년차 워킹맘..일상을 숙제처럼 살다가 마흔을 앞두고 번아웃을 맞으며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일년간 휴직을 했습니다. 휴직중에 느낀 생각과 감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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