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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
<엄마라는 이상한 세계>를 썼습니다. 블로그(https://blog.naver.com/iskii82)에 글을 더 자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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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브랜드를 홍보하는 사람입니다. 술과 요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음식에 얽힌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인스타에 짧은 후기도 남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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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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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다람쥐
중학생 딸을 둔 중학교 교사. 학교에서는 음악을 가르치고, 집에서는 딸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습니다. 40대 중반이 되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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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동물과 자연이 덜 고통받길 바라요. 할 수 있는 것에서 최선을 다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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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작가
먹는 것도, 쓰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먹는 걸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나 자신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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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사
요리연구가 엄마와 함께 쿠킹스튜디오를 운영합니다. 적응력과 눈치가 빠른 취미부자라, 어디 던져놔도 중간은 가는 이상한 재능이 있어요. 꼬마 달팽이를 키우고 있어 달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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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늘 설레지만은 않는 이방인의 삶을 기록합니다. Instagram @froml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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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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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세쌍둥이를 보며 집안일도 하며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사람. 아이들을 낳고 돌보면서 내 인생은 끝난 것 같은 생각에 밑도 끝도 없이 가라앉던 나 자신을 돌아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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