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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zdraw Aug 09. 2022

I'm messy

I feel sad drawing book_3




I'm messy.

때로는 혼란스러운 것도

 방황하는 것도 괜찮아요!

늘 정확하고 명확할 수만은 없어요.




This Drawing book is for sadness.

Sometimes it's okay to be sad.

It's okay to cry!

It's also important to leave your sadness!

just set it free!


이 책은 슬픔에 관한 드로잉북입니다.

때로는 슬픈 것도 괜찮아요!

엉엉 울어도 괜찮아요!

그 무엇보다도

슬픔을 떠나보는 것이 중요해요!

쉽지는 않겠지만

  자연스럽게 슬픔을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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