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티쳐

by 호세

1. 기술이 진화하는 동안 교육은 얼마나 진화했을까?



2. 교사와 교수는 얼마나 진화했을까? 이것이 기존 교육 시스템만 믿고 있을 수 없는 이유이자, 기존 선생들만 믿고 따를 수 없는 이유다. 다가올 미래, 진화하는 상황을 미리 대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선택이다. 교육과 자기 계발에 대한 관점과 전략도 변화해야 하듯, 선생에 대한 우리의 관점과 태도,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



3. “배우는 즐거움을 많이 경험하게 해 줘야 좋은 학습자로 큰다. 앞으로는 평생 학습자의 시대다. 서울대 들어가면 놀아도 좋은 직업이 보장되는 시대도 끝났다. 계속 배우는 사람을 못 당한다. “



4. 대학에 가서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우린 상대평가가 보편적인 환경에 오래 살다 보니 공부는 늘 타인과의 경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사실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건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신과의 경쟁이다.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우린 공부해야 한다. 다들 자신과 의 경쟁을 공부라고 여기게 되면, 더 이상 타인과는 경쟁이 아닌 협력을 하게 된다. 서로 도와주고 서로 이끌어주는 공부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5. 인생의 모든 결정은 자신이 해야 한다. 자기 인생이다. 다른 사람의 인생이 아니다. 그러니 하고 싶은 것을 끝까지 도전해 보는 건 자기가 내릴 결정이자, 아주 중요한 결정이다. 절대 남의 인생 살듯 자신의 인생을 살지 마라.

나 보기 좋을 인생, 남들이 보편적으로 사는 인생을 살려고 살아가는 게 아니다. 주인공은 오로지 나 자신이다. 더 이상 선생 말 잘 듣는 학생이 모범생이 아니다.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내세울 줄 알고, 자신의 꿈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도전하는 것이 지금 시대의 모범생이다.

더 이상 학교와 선생의 권위에 맹목적 이어선 안된다.



6. 우리가 맞은 현재는 무수한 가능성을 가진 수많은 길 중에서 우리가 선택해서 온 길이다. 하나의 길밖에 없는데 그 길을 걸어온 게 아니다. 미래도 마찬가지다. 무수한 가능성을 가진 수많은 길에서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스스로 가능성을 낮추려 애쓰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과거의 관성을 이어가는 데만 급급해선 안된다.



7. 배워야 자신의 부족함을 알 수 있고, 가르쳐야 어려움을 알 수 있다. 부족함을 알고 어려움을 알아야 나아질 수 있기에 가르치고 배우면서 성장한다.

우린 학생이면서 동시에 선생, 곧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면서 아웃스탠딩 티처가 되어야 더 성장한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8. 평생교육 시대라는 말이 진짜 실감 나는 시대가 된다. 계속성장하고 진화하며 새로운 능력을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는 사람은 인재라 할 수 없고, 사회적 역할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책 몇 권 읽는 것으로 강좌 몇 개 듣는 것으로 나 가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책을 읽는 것으로 그 주제에 대해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책은 저자가 쓴 시점에서 멈춰 있다. 책이 나온 이후에도 계속 진전되는 분야에 대한 책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니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9. 더 이상 학교 다닐 때 했던 공부 스타일이자 공부에 대한 태도를 성인이 되어서도 유지하면 안 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슬픈 세상의 기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