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책은 작가가 돈 공부를 하며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읽었고 삶을 변화시켰다. 그중 100권을 추리면서 담은 문장들과 그녀의 인사이트가 담긴 책이다. 그녀의 인생을 뒤흔든 한 문장을 꼽으라면 무라카미 류의 소설 속 문장을 꼽는다.
“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다” 우리 죄짓지 말고 즐겁게 살자.
2. 마흔 전후로 확실히 달라진 게 있다면 더 이상 ‘3ㅂ’을 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3ㅂ’이란 불평, 불만, 변명을 말한다. 불평불만과 변명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지 결과를 빨리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편이 여러모로 낫다. 특히 누군가를 붙자고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일은 정말 피해야 한다. 상담이 필요할 땐 객관적인 상황과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해결점에 초점을 맞춰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다.
내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채 불평불만만 계속 쏟아 낸다면 그것은 나를 도와주려는 사람을’ 감정 쓰레기통’으로만 쓰는 것이다.
3. 넷플릭스 다큐[인사이드 빌게이츠]를 보면 시간을 초 단위로 쓴다는 빌 게이츠의 비서가 말한다. “시간은 그가 유일하게 돈으로 살 수 없는 상품이에요.” 실제로 빌게이츠가 가장 같고 싶다고 한 능력은 “빠른 시간 안에 더 많은 글자를 읽는 능력”이다.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금이다.
4. 식당을 창업하려면 요리는 할 줄 몰라도 음식을 좋아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물론 좋아하는 일이 돈이 되지 않거나, 먹고살기 빠듯한 정도의 돈밖에 벌어다 주지 못하면 부가적인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지칠 수 있다.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돈까지 충분히 버는 것은 정말로 어렵고 어느 정도 운도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워런 버핏의 투자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역시 그가 오래 살았기 때문이다.
배우 윤여정의 인터뷰에서도 항상 빠지지 않는 말이 “오래 살면 다 이겨”다.
그러니 좋아하는 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도록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쉽게 놓지 말고 건강하게 올래 살자.
5.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책을 읽고 이 계정에 기록으로 남길 테지만 몇 년에 한 번 꼴로 서평들을 모아 책으로 엮어도 좋을 거 같단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