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행복을 목적으로 삼고 인생이 그 행복을 향해 날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성장과 노력의 과정 속에서 행복을 찾아 누려야 한다.
행복은 하루하루의 진실하고 값있는 삶의 내용으로 주어지는 것이지, 욕망이나 환상으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욕심은 행복을 놓치게 만들어도 값있는 봉사는 불행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내가 처해 있는 현실에서 더 귀하고 값있는 성장과 노력을 쌓아가야 한다. 그러한 삶의 과정 안에는 언제나 깊은 행복이 솟아오른다.
2. 인격은 최고의 행복이라는 말이 있다. 인격을 계속해서 갈고닦으며 이웃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은 그 인격적인 삶에서 오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인격은 행복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행복을 창조하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3. 행복이라는 건 일과도 연관되어 있다. 일과 더불어 성정 한다는 것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인간적 성장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인간의 능력이 90이면 그는 무슨 일이든 89까지는 해낼 수 있지만, 인간의 능력이 70이면 무슨 일을 맡아도 69까지 밖에는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의 인간적 역량을 높이는 일이다.
4. 대수롭지 않은 명성, 불필요한 직위감, 지극히 적은 정신적 소유에서 오는 고민등을 버리고 언제나 인간다운 인간, 편협됨이 없는 성격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생활과 마음의 태도가 습관이 되고, 사회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는 전통과 빛이 된다면 우리의 행복과 인류의 안정과 영광은 더 높아질 것이다.
“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그대로 남을 대접하라”
5. 행복을 위해서는 건강 또한 중요하다. 건강을 위한 좋지 못한 습관 중의 하나는 체력이나 정신력을 무리할 정도로 혹사하는 일이다.
대개 자기의 건강을 과신한다.
누가 봐도 건강해 보이는 내가 최근에 대상포진에 걸렸다. 쿨럭.
처음에 등에 모기가 물린 줄 알고 계속 간지러워서 버물리를 며칠 발랐는데 알고 보니 대상포진이었다. 허허 내 주위사람들은 그걸 가지고 이제야 내가 인간적으로 보인단다.
6. 자기가 갖고 있는 건강의 한계 안에서 일을 수행하는 습관을 지난 사람이 병을 앓지 않고 많은 일을 하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운동선수들이 나이 들어 정상인보다 건강을 유지하기 힘든 것은 신체적인 과로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체력에만 치중했기 때문에 정신수양과 체력의 균형을 상실한 경우도 있다.
작가님의 긴 안목에서 보면 신체건강과 정신 건강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 머문다는 말은 옳다.
7.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지역의 사람들은 세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한다. 온 국민이 어려서부터 신체 노동을 하는 것, 화학성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 낙천적인 성격이 바로 그것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지역에는 우리가 말하는 성인병이 아주 적다는 사살이다.
역시 병은 우리가 만드는 것 같다. 최선의 견강은 최고의 수양과 인격의 산물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건강은 주어지는 것보다는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