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런 말을 했다.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이 적다” 사랑하려면 알아야 한다. 그러니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내 안에 있는 진짜 소리부터 만나야 한다. 나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우리는 늘 뭔가를 암기하고 자격증을 따고 지식을 얻는 걸 공부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진짜 공부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깨닫고 배우는 것이다. 공부도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인식의 전환을 위해 강의도 듣고 책을 읽는 것이다.
2. 자꾸 내 삶에 어떤 일이 반복되어 나에게 찾아온다면 그것은 삶이 나에게 주는 사인일 수 있다. 회사에서 동료들과 비슷한 문제로 부딪히거나, 비슷한 일로 와이프와 싸운다면, 그건 어쩌면 내가 나를 다시 봐야 된다는 사인일 수 있다.
3. ‘좋은 변화도 급하면 좋지 않다’는 걸 기억하자. 자책하지 말고 마음이 자유로워지고 싶다. 어떤 인식과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바로 새로운 삶의 주기를 세우고 그에 맞춰 살려고 하진 말자.
80퍼센트는 전에 살던 주기로 살고 10퍼센트, 20퍼센트씩 조금씩 바꾸면 관성의 법칙에 지배당하지 않고 삶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다.
한 번에 되지 않는다고 비난하지 말고, 누군가 나를 비웃어도 주눅 들거나 포기하지 말고 내가’ 좋다’, ‘해보고 싶다’ 생각하는 것을 꾸준히 할 것이다.
4. 힘듦의 기준은 모두 다르다. 기준을 너무 엄격하게 세우지는 말자. 사람들은 모두 힘든 일의 기준이 다르다. 누구한테는 힘든데 누구한테는 힘들지 않을 수 있다. 팀장인 나로서 힘들다는 기준과 내 팀원의 힘들다는 기준이 다르다. 액체마다 끊는 온도가 다른 것처럼 말이다.
사람들은 각기 자신이 ‘지금껏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기점으로 지금의 힘듦을 저울질한다는 것이다. 자기의 척도만 옳다고 여기면서 평생 그 기준으로 타인의 삶을 재지 않아야겠다. 이건 회사에 팀장으로서, 집에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가져야 될 마음가짐이다.
5. 인간은 두 번 착각한다고 한다.
잘 나갈 때 계속 잘 나갈 것이라는 착각, 힘들 때 계속 힘들 것이라는 착각.
요즘 잘 나가면 감사하게 누리고 요즘 일이 꼬인다면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잘 나간다고 거만할 것도 없고 힘들다고 슬픔에 빠질 것도 없다. 영원히 잘 나갈 때도 없는 것처럼 영원히 힘들지도 않다.